JMS교회 간판 필체 구별법 단체들 엑소더스 김도형 교수 KBS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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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교회 간판 필체 구별법 단체들 엑소더스 김도형 교수 KBS통역사

by 간다공팀장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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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교회 간판 필체 구별법


최근 '나는 신이다'로 인해 사이비 종교의 무섭고 추악한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노를 사고 있으며 현재도 가장 많은 사이비 회원을 보유한 정명석의 JMS 교가 가장 핫한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현재로 우리들 주변 곳곳에 교주를 따르는 맹신도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겉으로는 일반 시민들처럼 행동하고 있기에 이들을 구별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단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알려잔 김도형 교수가 밝힌 소름끼치는 JMS 교회 구별법과 간판 구분법이 화제입니다.

그는 JMS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일반교회를 구분하는 구분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가장 눈여겨 볼 것은 간판의 필체라고 밝히면서 JMS 교회들은 모두들 하나같이 정명석의 필체를 따라서 간판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JMS 교회와 일반교회 간판 필체 구별법


모든 글자 획의 시작이나 끝을 꺽습니다.

상당히 공격적인 필체인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곧 정명석체 폰트 파일까지 등장할것 같습니다.

JMS 교회 리스트라고 공개된 파일속 주소를 로드뷰를 따라가 확인을 하니 모두 소름 끼치게 교회 간판속 글씨체가 모두 한결같이 정명석 글씨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교회 외관상으로는 주변 가까이에 있는 교회들과 별반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간판에 새겨진 시트지나 간판에서 정명석의 괴상한 글씨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가 있어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왜 저런 악필까지도 따라하는걸까요? 이래서 사이비가 무서운겁니다.

영혼을 구혼 받지는 못할망정 영혼을 팔리면서 쟤들 교회에 나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암튼 앞으로는 주변의 교회 간판을 바라볼때 글씨체부터 눈여겨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위의 간판들을 유심히 살펴 보시고 JMS 교회 구별법을 확실하게 숙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교회뿐만 아니라 병원, 학원, 카페등 업종의 간판에서도 정명석 글씨체와 유사한 간판들도 눈에 띄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이는 신도들이 이 간판 글씨체를 받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정신이 어질어질 합니다. 하지만 JMS와 관련 없는 곳의 간판도 유사한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기에 더욱 자세하고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종교와는 상관없는 상가 주인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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