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 격정, 친밀함, 약속
좋은 감정이 유지하려면 반드시 이 세 가지를 잘 이해하고 잘 써야한다 .
커플이나 부부가 이런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들은 아름다운 사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격정은 두 사람이 서로 얼마나 친해졌는지, 스킨십을 할 요망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친밀함은 두 사람의 감정은 서로 의지하고 좋아하게 될 수있는지를 가늠한 것이다,
약속은 신뢰이고 , 서로 동반할 수 있는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러 도와주고 지낼 수 있는지를 말한 것이다.
주변의 커플들을 살펴보면 아름다운 사랑을 가진 사람은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
단계마다 치중하는 점이 다를 수 있지만 이들에게는 이런 특징이 드러나게 분명한 것이다.
우정과 가족애에 비해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하며, 인간의 감정적 요구 중에 가장 깊이 있는 부분이다.
더불어 스킨십의 존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사이의 정서적 의존과 동반은 다른 감정보다 더 깊어진다.
이와 동시에 사랑도 독점성을 갖게 된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사랑하면 반드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상대와 접촉하기 위해 모든 힘을 쓸 것이다.
그렇게 하면 감정교류가 많아지고 깊에 들어가 , 사람의 본심과 영혼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가장 좋은 애정관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방위적인 수용과 포용을 의미하며, 신뢰와 공존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두 사람이 함께 있게 된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위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남편이 야근을 하고 밤 10시에야 집에 돌아오면 아내는 음식을 만들어 놓고 상대방의 돌아오기를 기다릴 수 있고,
아내는 밖에서 바쁘고 아이를 돌보고 고생하는것을 보면 남편은 휴대폰을 안고 하루 종일 소파에 앉아 노는 대신에 집안일을 도와줄 수도 있는 것이다.
책임감 있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감정을 즐거울 수 있고 또 감정은 오래 갈 수 있다.
지금 이혼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책임감과 공감력과 관련있기 때문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너무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 잘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을 위해 더 많이 생각한 것이다.
자아라는 생각이 존재하면 감정 안정을 유지하기 어렵고, 오래 지내면 괴로워진다.
그래서 감정의 안정적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방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야 감정이 오래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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