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강성욱 성폭행 혐의 5년전 여종업원 강간치사 하트시그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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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강성욱 성폭행 혐의 5년전 여종업원 강간치사 하트시그널 출연

by 간다공팀장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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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강성욱 뮤지컬배우 성폭행 혐의



뮤지컬배우 성폭행 혐의로 또다시 입건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5년 전 과거에 동일 전과가 있는데 또다시 같은 범죄를 오후 1시쯤에 저질렀다고 하는데 정말도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현재 커뮤니티 반응으로는 이 정도면 그냥 화학적 거세가 답이지 않을까라는 반응들이 지배적으로 많은데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뮤지컬배우 성폭행 사건의 개요


사건은 3월 13일 오후 1시 10분 한 여성이 '112'신고로 처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손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그녀는 강남의 유흥주점의 종업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간치사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됩니다.



이후 오후 3시경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인계되는데 당시 출동한 경찰의 진술에 의하면 배우는 얼굴이 붉은 상태로 술에 취해 보이는 모습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따라서 해당 뮤지컬배우가 누구인지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각종 언론 매체에서는 결정적인 한 가지 힌트를 공개하게 되는데

올해 나이는 38세로 1985년생인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앞서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는 과거 2017년에도 동일한 범죄를 저질러 방송국 출연정지 명단에 오르는 불명예를 당하고 실형을 살고 나왔던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또다시 성폭행을 저지른 배우의 과거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여름 뮤지컬 배우는 대학동기와 함께 부산의 한 술집을  찾아 여성 종업원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2차를 위해 여성 종업원 2명과 함께 대학동기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고 그중 1 명이 귀가하게 되자 홀로 남은 1명을 상대로 대학동기와 함께 강간치사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피해 여성은 신고를 하게 되었지만 술집 종업원이었던 것을 빌미로 너 같은 여자 말을 누가 믿겠냐며 꽃뱀이라고 비하하며 오히려 피해 여성에게 모욕을 주게 되자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자  대학동기에게 성폭행 상황을 조작 및 허위진술을 사주하게 됩니다.


이후 2019년 7월 30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나 항소하여 2020년 3월 12일 2심에서는 원심을 깨고 감형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되자 또다시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장을 냈고 이 과정에서 뮤지컬 배우의 부모가 증거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며 판사에게 욕설을 하다 법정에서 쫓겨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해당 술집 여종업원 강간치사 사건은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시 하트시그널과 드라마에 출연하는 행보를 보이게 되자 큰 비판을 받게 되면서 2019년 7월경에는 소속사 퇴출과 해당 방송분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2020년 9월 4일 KBS·EBS·MBC 영구출연정지 연예인 명단 리스트에 오르게 되면서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은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인해 처참히 무너지게 되었지만 또다시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현재 뮤지컬배우 성폭행 하트시그널을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가해자가 누구인지 나이 정체등을 알 수가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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